
'사장색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지는 리얼리티와 아찔한 상황극이 섞인 콘텐츠다. 김나희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지구대 김순경' 코너에 출연 당시 보여준 섹시 엄마 캐릭터를 본 따 월 4000 섹시 여사장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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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나희는 손님에게 터치를 이어갔다. 실수를 가장해 손님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며 섹시미를 발산했고, 당황한 손님들은 김나희의 과감한 행동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모은 김나희가 앞으로 어떤 콘셉트와 연기로 손님들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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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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