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준열과 혜리가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통해 동료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한 차례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다음날인 오늘(20일)도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활약 중이며,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9일 한 매체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류준열과 혜리가 청담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함께 자전거를 타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통해 동료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한 차례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두 사람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다음날인 오늘(20일)도 여전히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활약 중이며,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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