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을 통해 동료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한 차례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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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 활약 중이며,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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