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유선 "남편, 내 연기 냉정하게 평가…빈정 상해"
유선, '동상이몽2' 스페셜 MC
유선, '동상이몽2' 스페셜 MC

이날 유선은 남편과의 스킨십이나 애정표현에 적극적인 '직진녀' 면모를 보였다. 유선은 "보니까 내가 계속 먼저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면서 남편과의 '스킨십이몽'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1년에 결혼한 유선은 "아직도 연애 때처럼 TV를 보면서도 운전하면서도 손을 잡는다. 하루에도 수시로 뽀뽀한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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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부터 5주간 '동상이몽2'는 3주년을 맞아 역대 부부들이 함께하는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진다. 첫 주자로 나선 장신영·강경준 부부를 시작으로, 소이현·인교진, 이윤지·정한울,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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