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연곡 '마녀사냥(WITCH)'은 오해의 시선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유죄처럼 보일지 몰라도 사실 우린 아무 죄가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제이미는 효연, 치타, 전지우, 장예은과 한 팀을 이뤄 보이그룹 에이비식스와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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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드아이 렌즈와 블랙 시스루 레이스 장갑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뛰어난 보컬과 랩 실력을 앞세운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개성 강한 아티스트 5명이 환상적인 팀워크를 이루며 마치 연말 시상식 같은 무대를 꾸며 '굿걸'의 두 번째 퀘스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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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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