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도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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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생각엔터는 "가온 기획은 4년 동안 행사를 하면서 번 돈에 대해서 청구를 하는 소송을 하고 있다. 김호중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 때 400~500만원 정도 빌린 건 있다더라. 하지만 4년 간 한 행사 수익들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법적으로 대응할 상황이다. 변호사에게 자료를 다 넘겼고 대응할 것이고, 매우 억울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지난 5월에도 가온 기획을 포함한 전 소속사 세 곳과의 전속계약 기간 불이행 문제가 뒤늦게 불거져 잡음이 일었다. 전속계약 관련 분쟁 가능성에 대해 생각엔터 측은 당시에도 "근거가 전혀 없으며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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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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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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