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 OF THE SOUL : 7',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랭킹 정상
마이클 잭슨 이후 36년 만에 대기록
해외 아티스트로는 36년 만에 1위
남성 아티스트로는 스맙 이후 3년 만의 기록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랭킹 정상
마이클 잭슨 이후 36년 만에 대기록
해외 아티스트로는 36년 만에 1위
남성 아티스트로는 스맙 이후 3년 만의 기록
![방탄소년단, 日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 1위…마이클 잭슨 이후 36년 만에 대기록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006/BF.22961329.1.jpg)
남성 아티스트가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것은 2017년 일본의 국민 그룹 스맙(SMAP)의 'SMAP 25 Years' 이후 3년 만이다. 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의 상반기 앨범 1위는 1984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 이후 3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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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7'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했고,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5일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19일 오후 6시에는 타이틀곡 'Stay Gold'를 전 세계 동시에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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