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정진영 감독X조진웅 주연
'사라진 시간' 박스오피스 1위
개봉한 '야구소녀', 첫날 5위
'사라진 시간' 박스오피스 1위
개봉한 '야구소녀', 첫날 5위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던 '결백'은 한 계단 내려가 2위에 자리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4735명, 누적 관객 수는 41만493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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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는 일일 관객 수 5777명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총 48만9506명이 영화를 봤다.
이날 개봉한 '야구소녀'는 4192명을 모아 5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합한 누적 관객 수는 6133명이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져 '천재 야구소녀'라 불리는 주수인(이주영 분)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해 도전하는 성장 드라마다. 배우 이주영이 주수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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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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