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어 크기에 '화들짝'
"하나도 안 질기네" 화색
멤버들+스태프들 문어 먹방
"하나도 안 질기네" 화색
멤버들+스태프들 문어 먹방

성동일은 아침에 잠옷 차림으로 바다에 나갔다. 이날 이른 아침에 잡은 대문어를 사서 숙회로 삶아왔고, 성동일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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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멤버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과도 모두 나눠먹어 훈훈함을 더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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