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잠옷차림으로 사진
바다 일출에 일동 '멍'
여진구, 해 삼킨 포즈
바다 일출에 일동 '멍'
여진구, 해 삼킨 포즈
'바퀴 달린 집' 성동일과 여진구가 바다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18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2회에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첫 게스트 라미란, 혜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기 전, 아침 일출을 볼 사람을 묻는 질문에 혜리 혼자 손을 번쩍 들었다. 김희원은 이미 졸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라미란과 혜리는 텐트에서 먼저 일어나 멋진 일출을 봤다. 이어 바퀴 달린 집 안에서 잔 멤버들을 깨웠고, 성동일은 "이게 '바퀴 달린 집'의 매력이지"라며 멋진 아침 일출을 즐겼다.
성동일과 여진구는 잠옷 차림으로 해변을 걸어나와 멋진 포즈를 선보이며 일출 사진을 찍었다. 여진구는 자신의 사진을 라미란, 혜리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8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2회에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첫 게스트 라미란, 혜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자기 전, 아침 일출을 볼 사람을 묻는 질문에 혜리 혼자 손을 번쩍 들었다. 김희원은 이미 졸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라미란과 혜리는 텐트에서 먼저 일어나 멋진 일출을 봤다. 이어 바퀴 달린 집 안에서 잔 멤버들을 깨웠고, 성동일은 "이게 '바퀴 달린 집'의 매력이지"라며 멋진 아침 일출을 즐겼다.
성동일과 여진구는 잠옷 차림으로 해변을 걸어나와 멋진 포즈를 선보이며 일출 사진을 찍었다. 여진구는 자신의 사진을 라미란, 혜리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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