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일상은 지금까지 저작권 협회 등록곡만 864곡에 히트곡은 무려 400여 곡. 옆에서 윤일상 씨의 절반 정도 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던 주영훈 역시, 작사 작곡 모두 포함하면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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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과 주영훈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승민이의 고민 사연에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싱어송라이터의 장단점 등 선배이자, 전문가로서 아낌없는 정보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전문적인 솔루션뿐만 아니라 화려한 리액션으로 새로운 예능 콤비의 탄생을 알리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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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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