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들이 손님 '재미'
라미란, 몰래먹기 신공
"유쾌 입담+즐거운 리액션"
라미란, 몰래먹기 신공
"유쾌 입담+즐거운 리액션"

이날 방송에서 라미란과 혜리는 역대급 리액션과 입담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바퀴 달린 집' 가족들을 위한 성동일의 세심한 배려에 큰 환호로 화답하는가 하면, 김희원과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부른다. 하룻밤 새 친해진 여진구에게도 장난을 걸고 보드게임판을 벌이는 등 지난 주보다 더욱 흥이 넘치는 집들이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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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강궁 PD는 "라미란의 유쾌한 입담과 혜리의 즐거운 리액션이 오늘도 놀라운 재미를 선사해드릴 예정"이라며 "바퀴 달린 집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이들과 함께 비오는 오후를 재미있게 보낼 계획이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집주인 삼형제와 라미란-혜리의 웃음만발 '바퀴 달린 집' 집들이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퀴 달린 집' 2회는 18일 밤 9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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