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하는 법'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행복했던 사랑의 끝에 찾아온 이별의 아픔에 관한 노래로, 이별을 경험한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노랫말과 감각적인 멜로디, 세련된 편곡이 자꾸 듣고 싶게 하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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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성인이 등장, 나이도 직업도 다른 각기 다른 등장인물의 시선에서 이별을 이야기한다.
'이별의 아픔에는 나이가 없다'는 메시지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해 가슴 아린 이별 감성을 담아냈으며, 미유(Mew) 역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애절한 감성과 분위기로 극에 몰입을 더했다.
이처럼 미유(Mew)는 신곡 '이별하는 법'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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