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지혜, 결혼 10년차 제주댁 일상
한지혜, '편스토랑' 첫 등장부터 짐 가방 싼 이유?
한지혜, 숨은 요리 실력+제주 미니멀 하우스 공개
한지혜, '편스토랑' 첫 등장부터 짐 가방 싼 이유?
한지혜, 숨은 요리 실력+제주 미니멀 하우스 공개

한지혜는 첫 등장부터 강력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주공항에 커다란 짐 가방을 든 채 나타난 것. 제주도의 풍경과 바람을 가르고 나아가는 한지혜에게 '편스토랑' 식구들은 호기심을 쏟아냈다. 한지혜는 몇 달 전부터 제주도에 거처를 마련해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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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뜻밖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제주 집에 거대한 짐 가방을 풀어놓은 한지혜는 허기를 느끼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그러나 냉장고 안에는 몇 가지 채소와 쓰다 남은 자투리 재료들만 남아 있는 상황. 그러나 한지혜는 있는 재료들로 거침없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한지혜의 초스피드 칼질, 수준급 웍질 실력에 '편스토랑' 식구들의 입이 쩍 벌어졌다.
순식간에 완성된 한지혜의 한 끼 메뉴는 자투리 재료로 만들었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만큼 군침 도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SNS 속 제주 맛집 사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한지혜의 한 끼 메뉴는 무엇이며 어떤 맛일까. 한지혜의 센스 넘치는 요리에 궁금증과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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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실력, 반전 일상 등 큰 웃음과 매력을 예고한 한지혜의 첫 등장은 오는 19일 밤 9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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