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정형돈은 "BTS 상권이 Bus, Train, Subway 상권 아니냐"고 하자 전문가는 "BTS상권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입주한 용산을 말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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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의뢰가 들어온 건물 주변엔 BTS 상권답게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지어지는 중이었다. 하지만 의뢰된 건물은 90년의 세월만큼 상태가 위험해 보였으며 정형돈, 김성주와 전문가는 벽도 뚫려있는 심각한 상태에 걱정했다.
요즘 핫하게 떠오른 용산의 BTS상권은 어느 곳인지 '홈데델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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