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TV텐] '#살아있다' 유아인-박신혜, '여름 극장가를 공략할 현실 좀비물' 입력 2020.06.15 18:07 수정 2020.06.15 18: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성광' 이솔이, 20억원대 펜트하우스 전망 미쳤네…"단정한 게 좋아지는 나이" [종합]'28세' 이찬원, 뜨거운 사랑은 아직…"죽도록 보고 싶은 사람 없었다"('편스토랑') [종합]'워킹맘 가정' 늦둥이 금쪽이, "가난은 물려주지 않겠지만 아이는 외로워"('금쪽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