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나는 항상 나니까,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웃는 얼굴 보고싶다고 하셔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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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 가희는 인도네시아에서 신혼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올해 초 가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아이들과 발라 바닷가에놀러 간 사진을 게재해 도마에 올랐다. 이에 가희는 인도네시아 상황은 다르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 이후 지난 3월 말 귀국해 2주간 자가 격리를 하는 등 방역 당국 지침에 따랐다.
다음은 가희가 쓴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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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나니까
소신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냥 똑같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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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보고싶다고 하셔서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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