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왼쪽)과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 박신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아인, 박신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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