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유는 지난해 12월 데뷔 싱글 '다시 또 이런 사랑할 수 있을까'를 발표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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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는 이번 신곡 '이별하는 법'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발돋움한다. 신곡 '이별하는 법'은 이별을 한 후에야 알 수 있는 복잡한 감정을 호소력 있게 풀어낸 곡으로, 미유(Mew)만의 한층 짙어진 감성을 담아냈다.
이처럼 미유(Mew)는 데뷔 싱글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자작곡 '이별하는 법'으로 컴백,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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