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정담이 씨는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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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해자는 출동한 경찰을 발로 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수갑을 찬 채 파출소로 이동했다. 폭행을 당한 정담이 씨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현재 가해자를 모욕죄로 고소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담이 씨는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자신이 청각장애인이라고 밝히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이유와 동갑내기로 훈훈한 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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