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의 선샤인 다리 부상으로 컴백 활동 불참
음악 방송 외 활동은 그대로
음악 방송 외 활동은 그대로
그룹 네이처의 선샤인이 다리 부상으로 인해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
15일 소속사 측은 "선샤인이 갑작스럽게 다리 부상을 입어 타이틀곡 '어린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며 "무대 외 다른 활동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이처는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6인 체제로 신곡 무대를 꾸민다. 하지만 선샤인은 무대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는 참여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네이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신곡 '어린애'로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5일 소속사 측은 "선샤인이 갑작스럽게 다리 부상을 입어 타이틀곡 '어린애'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며 "무대 외 다른 활동에는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이처는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6인 체제로 신곡 무대를 꾸민다. 하지만 선샤인은 무대를 제외한 모든 활동에는 참여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네이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신곡 '어린애'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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