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살펴볼 관전 포인트는 ‘요린이와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기본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 새로운 레시피를 알려줬던 그동안의 요리 프로그램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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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포인트는 90분 생방송이다. 요린이들과 소통하며 요리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겠다는 것. 편집 없는 생생한 요리 현장,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를 모은다.
요린이들과 함께 ‘90분 생방송’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쌍방향 소통 요리쇼’라는 백종원의 전매특허 소통 능력이 어우러질 ‘백파더’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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