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초보인 ‘요린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MBC로 5년 만에 복귀한 백종원의 ‘백파더’. 오는 20일 첫 생방송을 앞두고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가장 먼저 살펴볼 관전 포인트는 ‘요린이와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기본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 새로운 레시피를 알려줬던 그동안의 요리 프로그램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시도다.
요리를 잘 몰라도, 관심이 없어도 그들과 함께하며 ‘요리’의 길로 안내할 백파더 백종원의 소통 실력은 이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검증된 바. 무엇보다 부엌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요알못, 요포자들의 기상천외한 요리 과정은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90분 생방송이다. 요린이들과 소통하며 요리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겠다는 것. 편집 없는 생생한 요리 현장,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를 모은다.
요린이들과 함께 ‘90분 생방송’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쌍방향 소통 요리쇼’라는 백종원의 전매특허 소통 능력이 어우러질 ‘백파더’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가장 먼저 살펴볼 관전 포인트는 ‘요린이와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기본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 새로운 레시피를 알려줬던 그동안의 요리 프로그램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시도다.
요리를 잘 몰라도, 관심이 없어도 그들과 함께하며 ‘요리’의 길로 안내할 백파더 백종원의 소통 실력은 이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검증된 바. 무엇보다 부엌에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요알못, 요포자들의 기상천외한 요리 과정은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90분 생방송이다. 요린이들과 소통하며 요리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겠다는 것. 편집 없는 생생한 요리 현장,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기대를 모은다.
요린이들과 함께 ‘90분 생방송’이라는 새로운 시도와 ‘쌍방향 소통 요리쇼’라는 백종원의 전매특허 소통 능력이 어우러질 ‘백파더’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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