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소민이 자신을 향한 악플을 견디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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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휴식 끝에 돌아왔지만, 전소민 악플러의 가해를 계속 되고 있다. 악플러는 '런닝맨' 게시판에 전소민에 대한 악성 글을 이어갔고, 결국 제작진은 게시판 폐쇄라는 강수를 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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