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김희재X정동원 출연
'미스터트롯' 후 달라진 점?
능숙한 중국어 실력 '눈길'
'미스터트롯' 후 달라진 점?
능숙한 중국어 실력 '눈길'

영탁은 "작년에 '대한외국인'에 한 번 나왔었다. 그 때는 1단계에서 다니엘에게 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과 정동원, 김희재는 트로트 '또 만났네요' 무대를 꾸몄다.
ADVERTISEMENT
또 그는 "중국어 독학을 했다. 혼자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정도로 했다"라며 즉석에서 중국어 프리 토크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