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야구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다.
이주영, 이준혁, 엄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주영, 이준혁, 엄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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