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2018년 데뷔 직후, 한민족방송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 동포노래방'(2018년 9월30일) 무대에 초대가수로 나와,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선사하며 특유의 고급스럽고 반듯한 이미지와 가창력을 발휘,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장민호는 선배가수 임주리와 함께 '이무송·임수민의 희망가요'(2016년 2월 19일)에 출연해 1집 앨범 수록곡 '내 동생'을 멋지게 불러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