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상대배우와 호흡 언급
"황정음? 대단한 배우"
"서지훈, 이 작품으로 성장할 것 같아"
"황정음? 대단한 배우"
"서지훈, 이 작품으로 성장할 것 같아"

극중 윤현민은 선우제약의 대표이사 황지우로 변신한다. 영리하고 비상한 두뇌로 젊은 나이에 높은 자리까지 꿰찬 그는 수많은 여자들의 고백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이런 가운데 비혼을 주장하는 서현주(황정음 분)와 스타 웹툰 작가 박도겸(서지훈 분)과의 묘한 인연이 이어지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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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지훈 배우에 대해서는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많이 성장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라며 선배로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그놈이 그놈이다'는 현시대를 반영한 '비혼'이라는 트렌디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 호흡까지 더해지며 기분 좋은 시너지를 자랑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7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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