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트와이스 보디가드 자처
고민견으로부터 막기 위해 고군분투
"우리 형님 만세"…강형욱도 감탄
고민견으로부터 막기 위해 고군분투
"우리 형님 만세"…강형욱도 감탄

이경규는 고민견인 비숑몬스터즈를 만나기 직전 트와이스 나연, 모모, 쯔위에게 갑자기 다가가지 말 것을 당부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인다. 문 앞에서부터 모모를 향해 짖던 고민견이 집 안에 들어선 그에게 달려들자 이경규는 재빠르게 모모를 보호하며 ‘규디가드’로서 임무를 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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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상황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강형욱은 “우리 형님 만세다”라며 감탄했고, 나연, 모모, 쯔위도 이경규에게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개훌륭‘은 오늘(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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