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진주, 방패 꺾고 가왕 등극
'복면가왕' 진주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
'복면가왕' 진주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

진주는 2라운드 복면가수 SES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SES는 차세대 군통령으로 사랑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조정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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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전에서 진주는 전 가왕인 방패를 꺾고 129대 가왕에 올랐다. 진주는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축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왕 자리에 앉게 돼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패는 뮤지컬배우 최재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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