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미우새' 스페셜 MC
"룸메이트 안성훈·영기 덕분에 다이어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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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얼마 전까지 혼자 살다가 '울엄마'를 불렀던 안성훈과 개그맨 겸 가수 영기와 같이 산다. 셋이서 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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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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