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운(Dvwn)이 신곡 '콘크리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운(Dvwn)은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 3'의 타이틀곡 '콘크리트'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인 꽃과 벌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 속 꽃(다운)은 침대에 몸을 기댄 채 무기력한 모습이다.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인 '방콕러'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반면 벌(치즈)은 생기 넘치는 모습에 온 마을을 활보하며 파워 친화력을 자랑하는 듯하다. 새초롬하면서도 당돌한 모습에 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서로 너무도 다를 수밖에 없는 꽃과 벌의 운명적 끌림이 주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다운(Dvwn)은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 3'을 발표한다. 특히 신곡 '콘크리트'의 뮤직비디오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하듯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콘크리트'에는 '인디 요정' 치즈(CHEEZE)가 피처링에 참여, '새벽 제세동' 연작 시리즈를 통해 새벽을 깨우는 감성과 목소리를 알린 '감성천재' 다운(Dvwn)과 동심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다운(Dvwn)은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 3'의 타이틀곡 '콘크리트'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인 꽃과 벌의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 속 꽃(다운)은 침대에 몸을 기댄 채 무기력한 모습이다.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하루 일과의 전부인 '방콕러'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반면 벌(치즈)은 생기 넘치는 모습에 온 마을을 활보하며 파워 친화력을 자랑하는 듯하다. 새초롬하면서도 당돌한 모습에 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서로 너무도 다를 수밖에 없는 꽃과 벌의 운명적 끌림이 주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다운(Dvwn)은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 3'을 발표한다. 특히 신곡 '콘크리트'의 뮤직비디오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하듯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콘크리트'에는 '인디 요정' 치즈(CHEEZE)가 피처링에 참여, '새벽 제세동' 연작 시리즈를 통해 새벽을 깨우는 감성과 목소리를 알린 '감성천재' 다운(Dvwn)과 동심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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