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귀여운 요들송
"개그맨해도 되겠다"
영기 "내 멘토는 황제성"
"개그맨해도 되겠다"
영기 "내 멘토는 황제성"

특히, 최근 트로트 대세 아이콘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요미와 영기가 각각의 매력을 뽐내 스튜디오를 밝은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요요미는 '알프스 소녀가 부르는 요들송 feat. 까마귀'라는 생소한 개인기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자신의 특기인 요들송을 마지막 구절마다 까마귀 울음 소리를 곁들여 묘한 중독성을 자아낸것. 생전 처음 보는 개인기에 황제성은 "내 직업이 위협받고 있다. 개그맨 하셔도 되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ADVERTISEMENT
한편, '신비한 동물 퀴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