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또다시 위급 상황
장기용, 위험으로부터 진세연 구하나
장기용, 정인겸의 함정 알아챘다
장기용, 위험으로부터 진세연 구하나
장기용, 정인겸의 함정 알아챘다

간교한 공인우의 술수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와 정사빈(진세연 분)이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정사빈과 공인우의 만남이 의아함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그의 정체를 모르는 듯 정사빈의 사려 깊은 태도가 불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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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범(공지철)은 정사빈의 아버지 정성은(박철호 분)에게 중요한 비밀을 듣게 된다. 딸에게 닥칠 일을 미리 예감했는지 다급한 정성은과 놀란 천종범(공지철)의 표정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한다.
앞서 정사빈을 구하기 위해 위험도 자처했던 천종범(공지철)이기에 이번에도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폭주 중이다. 또한 전생, 현생의 기억이 공존 중인 천종범(공지철)과 김수혁의 합심이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 2일 밤 방송을 한층 더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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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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