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규덕 씨는 '당수치기의 대가'로 1960~1970년대 활약한 프로레슬러다. '박치기왕' 고(故) 김일 씨, '비호' 고(故)장영철 씨와 함께 한국 프로레슬링의 황글기를 이끈 1세대 프로레슬링 선수다. 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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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진은 현재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용주시장 번영회 회장 '송영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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