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이날 오전 8시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침입자'는 송지효의 역대급 연기 변신과 김무열의 인생 캐릭터 갱신은 물론,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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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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