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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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이하 박연수 인스타그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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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어렵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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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슬픈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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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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