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고은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은채 언니 보고 신나버린 태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차 문을 활짝 열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맨발로 선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김고은의 순수한 매력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또한 김고은은 "오늘도 더 킹-영원의 군주"라는 글을 덧붙이며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은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6년 차 강력반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열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김고은은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은채 언니 보고 신나버린 태을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차 문을 활짝 열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맨발로 선 채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김고은의 순수한 매력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또한 김고은은 "오늘도 더 킹-영원의 군주"라는 글을 덧붙이며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고은은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6년 차 강력반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열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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