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변수미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변수미는 "BJ 한미모가 주장하는 성매매 알선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면서 "아프리카 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한미모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기에 소개도 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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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는 이용대의 전처다. 변수미는 한수현이란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했다.
변수미는 이용대를 2011년 한 행사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약 6년 간 교제한 후 2017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이혼했고, 딸의 양육권은 이용대가 가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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