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뮤지는 "지난 일요일에 신곡 '그대를 알기 전에 내 모습으로'를 발매했다. 그런데 그날 안영미의 세미누드 화보 기사가 쏟아졌다. 결국 제 신곡 기사가 묻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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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의 신곡 '그대를 알기 전에 내 모습으로'는 윤종신의 '좋니'를 비롯해 김연우, 신승훈, 박정현 등 수 많은 가수들과 작업해 온 프로듀서 포스티노가 작곡하고 뮤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24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놀이.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영상 및 사진 등을 공개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안영미의 세미누드 화보가 공개 돼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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