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석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팬송 ‘Beautiful’을 통해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은 물론, 타이틀곡 ‘적월 (赤月) (Red Moon)’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팬들에게 사전 질문을 받아 준비한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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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우석은 솔로 앨범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남자 주인공 현진 역으로 활약을 예고해 김우석이 선보일 다채로운 솔로 활동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김우석은 26일(오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와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하며 오는 2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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