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일상의 낙이 축구인데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공을 못 차고 있다. 그래서 차로 이동할 때 축구 게임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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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오전 7시 방영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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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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