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찬원은 매니저에게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매니저는 단번에 '주라주라'를 언급해 이찬원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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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된 이찬원은 차에서 내려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러 가는 길에도 '주라주라'를 흥얼거리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이 모습을 본 둘째이모 김다비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이모님이 좋아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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