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은우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요가 강사로 활동중인 사실도 털어놔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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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은우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학교를 뮤지컬 전공으로 갔다"며 "학교에 노래 잘하는 친구가 너무 많아서 뮤지컬배우의 꿈을 못 피웠다"고 털어놨다.
심은우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요가 가르치는 일을 공짜로 하고 있지 않으니까 투잡이다. 촬영하는 동안은 잠깐 홀딩을 하고, 촬영이 끝나고 다시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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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는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의 조력자 민현서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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