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컬러풀한 숲속에서 요정 비주얼을 드러냈다. 파란 나비가 날아다니고 작은 토끼가 뛰노는 숲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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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전작 '필 스페셜'(Feel Special)까지 활동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K팝 대표 걸그룹의 명성을 확고히 다졌다.
나아가 2020년 첫 컴백에서는 요정들의 몽환적인 느낌을 담은 각양각색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는 등 노력과 정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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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시그널'(SIGNAL), '필 스페셜' 등 명곡을 탄생시킨 탁월한 조합이 2020년 여름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을 수상한 'H.E.R.'의 프로듀서 엠엔이케이(MNEK)를 시작으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등 미국 유명 가수와 작업한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 자라 라슨(Zara Larsson)까지 초호화 글로벌 작가진이 참여해 트와이스의 컴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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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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