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양세찬, 묘한 기류
"소민아, '우결'이 아니야"
설거지하는 모습 '찰칵'
"소민아, '우결'이 아니야"
설거지하는 모습 '찰칵'

이광수는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 집을 나갔고, 양세찬과 전소민만이 집에 남았다. 전소민은 얼굴이 빨개진 양세찬을 보며 "왜 새빨개져?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ADVERTISEMENT
전소민은 설거리하는 양세찬을 보고 "우리집에서 설거지하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라며 사진을 찍어, 또 다시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