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전소민에 꽃 선물
이광수 "이용당하는 느낌"
양세찬X전소민, 러브라인
이광수 "이용당하는 느낌"
양세찬X전소민, 러브라인

앞서 양세찬은 500회 레이스에서 우승해, 상품으로 전소민의 집에 가기 미션이 주어졌다. 양세찬은 이광수와 함께 전소민의 집으로 갔다. 이광수는 "내가 너무 이용당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지만 양세찬은 "막내라인의 대장이 나 아니냐"라며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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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양세찬의 부자연러운 모습을 지적했고, 전소민은 "야 왜 그래. 너 여기 눕잖아, 맨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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