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인해 조문은 22일 하루만 가능하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40분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