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이한이 데뷔 첫 공중파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섰다.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가창 제안을 받은 송이한은 수록곡 ‘괜찮지가 않아’ 녹음 작업에 참여한 후 오는 24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곡은 이별 후 태연한척 하려 해봐도 치밀어 오르는 아픔을 절절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이지원의 합작품이다.
2018년 1만3000명과의 경쟁 끝에 ‘블라인드 뮤지션’에서 우승한 송이한은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fade away’를 발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 OST 가창 제안을 받은 송이한은 수록곡 ‘괜찮지가 않아’ 녹음 작업에 참여한 후 오는 24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곡은 이별 후 태연한척 하려 해봐도 치밀어 오르는 아픔을 절절한 가사로 담아낸 곡이다.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이지원의 합작품이다.
2018년 1만3000명과의 경쟁 끝에 ‘블라인드 뮤지션’에서 우승한 송이한은 지난 3월 첫 미니앨범 ‘fade awa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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