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겸 배우인 최시원이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
최시원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야 점차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노 챌린지? 노 체인지!"(PROJECT "NO CHALLENGE? NO CHANGE!")를 직접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티셔츠' 제작이다. 최시원은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프로젝트에 대해 "나의 도전이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을 때 정말 행복했다.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노 챌린지 노 체인지’라는 말을 콘서트나 인터뷰 등에서 종종 하곤 했다. 이제는 그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행동하며,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의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프로젝트는 색상 및 디자인 등에 최시원의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킬 작은 도전들을 순차적이고 장기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최시원은 아동 인권에 대한 관심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 대표로 활약해왔음은 물론 최근 한국 아티스트 최초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되는 등 기부, 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시원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야 점차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노 챌린지? 노 체인지!"(PROJECT "NO CHALLENGE? NO CHANGE!")를 직접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티셔츠' 제작이다. 최시원은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프로젝트에 대해 "나의 도전이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을 때 정말 행복했다.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노 챌린지 노 체인지’라는 말을 콘서트나 인터뷰 등에서 종종 하곤 했다. 이제는 그 마음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행동하며,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의 '노 챌린지 노 체인지' 프로젝트는 색상 및 디자인 등에 최시원의 아이디어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티셔츠를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킬 작은 도전들을 순차적이고 장기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최시원은 아동 인권에 대한 관심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 대표로 활약해왔음은 물론 최근 한국 아티스트 최초 유니세프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되는 등 기부, 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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