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김숙·서이숙, 김요한 집들이
김요한, 입주 일주일차 자취 초보
깜찍 취미 생활에 송가인 '누나 미소'
김요한, 입주 일주일차 자취 초보
깜찍 취미 생활에 송가인 '누나 미소'

이 날 송가인, 김숙, 서이숙은 이사한지 일주일에 접어든 김요한의 깜짝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김요한은 자신의 침대보를 카펫처럼 깔아주는가 하면, 직접 접시에 담은 과자와 케이크를 접대하는 등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진땀 흘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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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초로 공개되는 김요한의 자취방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송가인, 김숙, 서이숙이 김요한의 자취방에 방문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높인다. 특히 송가인의 특별 게스트로 나선 서이숙은 김요한을 위해 연기 특급 지도에 나선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악(樂)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음악 예능. 오는 23일 오후 10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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