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신은 1990년대에 활동했던 솔로 가수다. 영상에서 심신은 데뷔 때부터 트레이드 마크가 된 선글라스가 30살이 됐다는 것, 학창시절부터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하며 긴 무명시절을 거쳐 첫 앨범이 나온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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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창작자와 음악 팬들이 저작권 공유로 음악을 소비하는 대표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다. 저작권 구매 후에는 매월 저작권료를 함께 받을 수 있고, 이후 저작권 거래도 가능하다. 현재 플라워 ‘플리즈’, 크레용팝 ‘두둠칫’, 컨츄리꼬꼬 ‘애련’, 양요섭&정은지 ‘러브데이’가 진행 중이며 김범수 ‘약속’이 특별 이벤트와 함께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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