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가수 심신이 ‘오직 하나뿐인 그대2020’ 라이브로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
뮤직카우는 22일 "심신이 ‘그때 그 시절 스타 소환’에서 보고 싶은 스타상으로 소환돼 라이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신이 출연한 영상은 뮤직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심신은 1990년대에 활동했던 솔로 가수다. 영상에서 심신은 데뷔 때부터 트레이드 마크가 된 선글라스가 30살이 됐다는 것, 학창시절부터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하며 긴 무명시절을 거쳐 첫 앨범이 나온 에피소드를 전했다.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 2020’ 외에도 ‘처음 그날처럼’을 비롯해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뮤직카우는 창작자와 음악 팬들이 저작권 공유로 음악을 소비하는 대표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다. 저작권 구매 후에는 매월 저작권료를 함께 받을 수 있고, 이후 저작권 거래도 가능하다. 현재 플라워 ‘플리즈’, 크레용팝 ‘두둠칫’, 컨츄리꼬꼬 ‘애련’, 양요섭&정은지 ‘러브데이’가 진행 중이며 김범수 ‘약속’이 특별 이벤트와 함께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뮤직카우는 22일 "심신이 ‘그때 그 시절 스타 소환’에서 보고 싶은 스타상으로 소환돼 라이브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신이 출연한 영상은 뮤직카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심신은 1990년대에 활동했던 솔로 가수다. 영상에서 심신은 데뷔 때부터 트레이드 마크가 된 선글라스가 30살이 됐다는 것, 학창시절부터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하며 긴 무명시절을 거쳐 첫 앨범이 나온 에피소드를 전했다.
심신은 "‘오직 하나뿐인 그대 2020’ 외에도 ‘처음 그날처럼’을 비롯해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뮤직카우는 창작자와 음악 팬들이 저작권 공유로 음악을 소비하는 대표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다. 저작권 구매 후에는 매월 저작권료를 함께 받을 수 있고, 이후 저작권 거래도 가능하다. 현재 플라워 ‘플리즈’, 크레용팝 ‘두둠칫’, 컨츄리꼬꼬 ‘애련’, 양요섭&정은지 ‘러브데이’가 진행 중이며 김범수 ‘약속’이 특별 이벤트와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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